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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일주일 동안 배운 내용 간단 요약 1. JQuery 2. Ajax 3. Python 기초 문법 4. Python | request, bs4 사용하기 5. Python | 웹 크롤링 연습 6. mongnoDB 사용 JQuery : HTML의 요소들을 조작하는, 편리한 JavaScript를 위한 라이브러리 HTML 파일에 위의 코드 작성 후 사용 가능 id 값을 통해 특정 버튼 등을 가리키게 된다. (예시) input 박스의 값을 가져와보기 영화URL ... // 크롬 개발자도구 콘솔창에서 쳐보기 // id 값이 url인 곳을 가리키고, val()로 값을 가져온다. $('#url').val(); // 입력할때는? $('#url').val('이렇게 하면 입력이 가능하지만!'); 서버-클라이언트 통신 이해하기 ..
웹개발 종합반 시작 내일배움캠프의 사전 캠프가 시작되었다. 10월 4일 9시에 미니 OT가 시작되었고 약 한 시간 가량 진행 후, 바로 사전캠프의 첫날이 밝았다. 사전 캠프는 웹개발 종합반의 강의를 듣고 그 외의 시간에는 각자의 공부를 하는 것으로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중간에 점심시간 12시~13시) 일단 그렇게 오래 앉아서 공부해본 게 너무 오랜만이라 (대학때도 안함) 적응하는게 어려웠다. 그리고 첫 날을 제외하고 수~금 전부 카메라 키고 공부해야 하는지라 괜히 카메라도 신경쓰여 힐긋힐긋 보았다. 그렇지만 카메라 키고 하니까 열심히 집중하게 되는 선순환이 생긴 듯 하다. 아직까지는 그냥 좋다는 말이다 (ㅋㅋ) 양심 선언 사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TIL 을 미리 작성해두지 않았다. 매일매일 ..
부트캠프에서조차 최종 탈락이라니... 휴학생으로 백수같은(?) 하루를 보내던 중에 지원했던 모든 부트캠프에서 최종에서 탈락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엘리스, 멋쟁이사자처럼, 부스트캠프 모두 떨어지고 나니 - 심지어 모두 최종탈락이었다 - 아예 부트캠프 지원을 포기해야 했는데, 마지막으로 지원해보자 했던 스파르타코딩 내일배움캠프에 합격하게 되었다. 내가 합류하게 된 내일배움캠프 모집기간 | 9.21 (수) ~ 10.14 (금) (선착순 선발로, 조기 마감할 수도 있다) 교육 시간 | 9시 ~ 21시 교육 기간 | 각 트랙마다 상이 자세한 소개는 밑의 링크 통해서! https://nbcamp.spartacodingclub.kr/ 개발자 취업코스 “내일배움캠프” 4기 모집 내일배움캠프 세 줄 요약 nb..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수정하여 옮겨놓은 것입니다. 오늘은 42서울 체크인미팅을 한 후기를 가져왔다. 4월 29일 16:42분에 체크인 미팅 신청을 시작했다. 미팅 신청 전에 너무 떨려서 여러 후기들을 보고 왔는데 시간을 잘 봐야 한다고 해서 네이비즘으로 카운트하며 새로고침하면서 기다렸다. 한 40분쯤 부터 기다리다가 42분 00초가 되자마자부터 새로고침을 엄청 했다. 여러 창을 띄워놓고 되는 걸 확인하며 돌아다니다가 다행히 체크인 미팅 신청을 하고 다음날 메일이 왔다...! 두둥! 이걸 보고 그 날부터 두근두근했다는 건 안 비밀 ㅎㅎ 메일 내용은 이러하다. 중간에만 잘라서 가지고 왔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13일...! 9시 30..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수정하여 옮겨놓은 것입니다.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빡공단 8기를 완료한 뒤 장학금과 수료증을 받고 남은 강의를 수강하려 했지만 개강 이후 너무 바빠서 실패...이번주 주말에는 꼭 완강해야지..! 뭐든 강제성이 없는 이상 나 혼자만의 의지로는 쉽지 않다는 걸 절실히 깨닫는 중이다. 개강을 했고 나는 온라인 수업을 할 걸 예상해 21학점을 꽉 채웠다. 전공 7과목이지만 학교를 오가는 시간을 줄이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온오프 혼용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떤 수업은 오프라인으로, 어떤 수업은 조를 나눠 번갈아가면서... 이런 복잡한 수업들 때문에 개강하고 3주차지만 여전히 정신없고 바쁘기만 하다. 간신히 시간을 내 오랜..
시작하는 이야기 그 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나름(?) 운영중이었다. 아니지, 솔직히 말하자면 현재 진행형이긴 하다. 그렇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해 공부해보고자 마음 먹고 진로를 이쪽으로 정한 뒤에 찾아보니 '기술블로그' 라는 명칭으로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셨다. 그리고 기업 공식 블로그들도 꽤나 있었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과정에서 나 역시도 블로그를 운영해보면 어떨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무작정 시작하게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는 대외활동을 기록하고자 올해 다시 시작했었고, 심지어 며칠씩 포스팅을 미루는 등 (아직도 밀린 게 많다) 대충대충 운영했었는데 이건 어떨지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렇게 고민하다가는 영원히 실행을 하지 않을 것 같다 만들어두고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