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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이야기

또다시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이야기

MOON달 2025. 2. 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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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다른 부트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글을 쓰다가 날려서 오늘 2일차이다)

 

https://kernel.fastcampus.co.kr/360_backend

 

Kernel360 : 백엔드 심화 캠프

Kernel360 백엔드 개발자 국비지원 부트캠프의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kernel.fastcampus.co.kr

 

오늘부터 시작이고, 5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부트캠프를 시작하기까지 고민이 좀 많았지만 조금 더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1. 실력 부족

 

아주 뻔한 이야기지만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그도 그럴것이, Kosta에서 배운 건 기초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까지 java 기초부터 spring까지 배우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수업을 통한 배움이었기 때문에 내가 객관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혼자 공부하는 걸 고민해봤지만 사람은...절대로 혼자 공부하지 못한다.

 

학원 끝난 이후에 계속 스프링 스터디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그것도 종료되면서 혼자 공부하는 것의 한계를 느꼈다.

 

 

 

 

 

2. 협업을 잘하는 건 뭘까

 

나는 계속 협업을 잘한다는 걸 어필하고 싶었지만 사실 그건 협력을 잘한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생각했던 협업은,

서로 의견이 잘 맞고 별다른 충돌 없이 프로젝트를 끝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걸 어필하고 싶었지만 전혀 어필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동료의 코드를 전부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PR을 통해 코드를 꼼꼼히 따져봐야 했다.

그리고 만약 더 좋은 코드가 생각나면 거침없이 코멘트를 남기고 서로 의견을 많이 나눠야 했었다.

 

그런 점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진정한 협업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두 가지 큰 이유가 있었고, 다른 개인적인 이유들도 더해져서 결국 Kernel에 합류하게 되었다.

취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것 같아서 좀 찜찜하지만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해보려고 한다.

 

당장 어제 1일차였는데 OT여서 긴장하며 금방 지나갔다.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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