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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 끝난 뒤 계속 이어졌던 SODA 프로젝트가 어제로 끝이 났다.캠프가 5/16에 끝났고 어제가 6/19....거의 한 달 가량을 더 진행했다.사실 중간중간 개인 일정이 좀 있었어서 캠프 때처럼 풀로 진행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유의미한 성과가 있어서 다행이다. 부하 테스트 진행 테스트 환경 ec2, RDS 세팅 → 더미데이터삽입 → 스크립트 작성 → 부하테스트 → 성능 개선(쿼리최적화/튜닝, 레디스 적용, 서버 scale-out 등) → 부하테스트 → 성능 개선 (반복) 이 순서대로 부하 테스트를 진행했다.사실 나는 이렇게 부하 테스드, 성능 개선하는 경험이 이번이 처음이 많이 배웠다. 테스트 하기 위해 새로운 서버를 세팅하고, 더미 데이터도 엄청나게 많이 넣었다. 테스트 환경 세팅과 더미 ..

https://www.s0da.co.kr/ SODAB2B 프로젝트 관리는, SODA에서www.s0da.co.kr 이제 슬슬 끝나가니 회고글에도 슬쩍 추가해보는 우리 프로젝트 링크.자잘한 오류들 및 디자인만 수정하면 발표날이 될 듯 하다. 리팩토링 기간 월요일, 화요일은 연휴 기간이라 물 흐르듯 이틀이 사라졌다.회고글에도 작성했듯이 시간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아서 강의 내용 그대로 리팩토링하지는 않았고 우리 프로젝트에 맞춰서 리팩토링했다. validator는 application layer에 위치하도록.provider interface는 domain layer, proivderImpl 파일은 intrastructure layer에 만들면서 repository를 직접 참조하지 않도록 했다. 이..

시간 진짜 빠르다.처음에 프로젝트 시작할때 3월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5월이라니... 이번주는 이슈 테스트가 있어서 그 전에 기능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고 드디어 기다리던 리팩토링을 시작한 주간이엇다.연휴가 껴있어서 하루 늦은 7주차 회고 시작 프로젝트 생성 추이 기능 구현 지난 회고글 에도 적혀있는데, 프로젝트 생성 추이 통계를 위헤 ProjectDailyStats 테이블을 생성했다.혼자서 구현하는 걸 고민했을 때는 스프링 배치를 적용할까, 고민이었는데 팀원들과 회의를 한 결과 별다른 이유 없이 배치를 적용하는 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혼자 적용했던 것들을 삭제하고 비동기 이벤트 처리로 변경했다. https://daydream-sy.tistory.com/399 스프링 이벤트를 활용한..

이번주도 정신없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일주일이였다.그냥 정신없다는 의미 = 해야할게 많다는 의미그래도 30일 이슈 테스트 전까지 얼추 기능은 완성이 될것 같아서 다행이다. 새로운 기능 구현 멘토링에서 일단 feature issue를 모두 만들어 놓고 진행하라는 조언을 들었다.어차피 나중에 가면갈수록 더 생길 수 있으니까 생각나는대로 잘게 쪼개서 이슈를 만들어놓고 작업하는 게 훨씬 편할 수 있다고.근데 그게 맞는 말이었다. 처음에는 이슈가 너무 많아서 언제 다하지, 했는데 빠르게 작업하다보니 그래도 얼추 끝났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내가 맡았던 기능은 게시글의 옵션 기능인 투표 기능. 사실 투표 기능이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데, 카카오톡 게시판 투표하기 기능을 모티브로 구현한 기능이니까 투표라고 했..

중간 발표 끝나고 피드백들도 많이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았던 일주일이었다.상당히 정신없는...주간이었다 ㅋㅋㅋㅋㅋ 기획을 다시 해봅시다 중간발표 이후 각 팀마다 디렉터님 면담이 예정되어있었다. 우리 팀은 매는 먼저 맞는게 낫다는 마인드로 첫번째로 고.그리고 나서 받은 피드백들로 개선하기 위해 하루를 거의 다 보냈다. 일단, 디자인 별로.누가봐도 개발자가 만든 프로젝트 같음.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등..받은 피드백들로 월요일은 순식간에 지나갔다.강의실에 있는 화이트보드로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디자인이 좋을지 고민해보는 등... 사실은 기획 주간에 했어야 하나, 싶지만 뭐 이미 지나간걸 어쩌겠어.걍 쿨하게 다시 프론트 디자인도 했다. 사용자 친화적..

벌서 4주차인거 실화냐고 이러다 다음달에 최종 발표 할듯.시간이 흘러 흘러 4주차...회고 시작. 프론트 배포 그동안 배포를 하지 않아서 몰랐던 사실.이제 vercel 에서는 organization 내부 repository 인 경우에는 무료로 배포할 수가 없다...!이번에 프론트 배포하려고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알게 된 사실이다. 하기야 이해 가능하지만 무료라서 배포하려고 했는데...aws로 배포해야 하나 잠깐 고민하가 구글링해보니 개인 repository에 fork 해서 우회해서 배포하는 게 있길래 따라했다.그리고 캠프 내 다른 팀들도 그렇게 배포하길래 나도... (원래는 정정당당하게 해야 하지만 뭐...) https://daydream-sy.tistory.com/395 Vercel로 GitH..

시간 진짜 빠르다. 매주 일요일마다 쓰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이번주까지는 잘 지키고 있다.한가지 단점은 회고글 외에 다른 걸 쓰지 못하고 있다는 점ㅋㅋ 언젠가는 하겠지 뭐 아무튼, 이번주도 참 정신없게 보냈다. repository > service 리팩토링 이번 프로젝트가 각 엔티티가 너무 연관관계가 많다보니, 서비스 로직에서 여러 repository를 참조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멘토링에서도 하나의 서비스에는 하나의 repository만 참조하고, 다른 것들은 service를 참조하는 걸로 리팩토링하기로 정했었다.대부분 백엔드 쪽 기능 구현이 완료되면서 이번주 초반에는 백엔드 리팩토링을 진행했다. 나 역시도 repository 참조했던 부분들을 service를 참조하기 이해 변경하면서 리팩..

회고글 쓴 지 얼마나 지났나고 벌써 또 일주일이 지났는지...시간 진짜 빠르다.감기 걸려서 주말 내내 골골대다가 이제서야 글을 좀 써본다. 코드 리뷰 열심히 아무리 생각해도 객체지향스러운, 클린 코드가 잘 모르겠다. 나만 그런가.멘토링을 통해 우리 팀의 코드를 거의 전반적으로 리팩토링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걍 아예 엎고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몹쓸 생각도 잠시 했다. 우선은 기능 구현을 다 한 뒤에 리팩토링하기로 했다. 솔직히 그게 더 나은듯. 아무튼 멘토링 받은 뒤에도 계속 백엔드 API 기능 개발에 힘썼다.그 와중에도 열심히 PR 올라오면 코드 리뷰를 했는데, 이번에 처음 해본다 사실 이전에 프로젝트 진행할 때는 바빠서 다들 PR이 올라오면 '잘 봤습니다', '굿' 이런 식으로 간..
어느덧 KERNEL 최종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 거의 두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dodream과 마찬가지로 총 3명이 진행하고, 프론트/백 둘다 진행한다.아래는 깃허브 링크.https://github.com/Kernel360/KDEV4-SODA-BE GitHub - Kernel360/KDEV4-SODA-BE: 4기 4조 'SODA' 백엔드 repository입니다.4기 4조 'SODA' 백엔드 repository입니다. Contribute to Kernel360/KDEV4-SODA-B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mhttps://github.com/Kernel360/KDEV4-SODA-FE GitHub - Kernel360..